내가쓴글(시,노랫말)

애수의탄천강

(작사가)임진택 2016. 8. 11. 13:58

    애수의탄천강 임진택 돌무더기비껴 강물은 흘러가고 가고없는 그시절 나홀로 걷는탄천 정이흐르고 사랑이 흐르던강 늘어진 수양버들 지금도 예있건만 그리운 그사람은 보이지않고 추억만이 흐르네 탄천강에는. 갈대숲헤치며 추억은 흘러가고 님과함께 걷던길 나홀로 걷는탄천 정이흐르고 사랑이 흐르던강 산마루 노을빛은 지금도 그대론데 사랑한 그사람은 어데사는지 추억만이 흐르네 탄천강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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