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정
임진택
고향을 떠나올때 다짐한 너와나는
하늘이 무너져도 변치말자고
두가슴에 다져놓은 고향의친구
메마른 세월속에 바람은차도
언제까지나 변치말자 고향의우정.
고향을 떠나온지 몇해가 흘러갔나
다정한 너와나는 고향의친구
하늘땅에 걸어놓고 맹세한우정
어이해 변하리요 너와나사이
언제까지나 변치말자 고향의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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