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임 진택
그대사무침이 파고드는이가슴
아픔에 찟겨진 사랑한이별
손내밀어 잡으려해도 멀어져가고
달빛에 희미해지는 그그림자
허전해 찟기이는 이내가슴
아~ 이젠 볼수없어 잊어야하네
이길아닌길 멀어지는사람
정녕 그길은 이별길 못올길
넘넘먼 남이된당신.
그대그리움이 젖어드는이가슴
아니될 연분에 만났던이별
손내밀어 잡으려해도 멀어져가고
어둠에 지워져가는 그그림자
고독에 상처뿐인 멍든가슴
아~ 이젠 볼수없어 잊어야하네
이길아닌길 멀어지는사람
정녕 그길은 이별길 못올길
넘넘먼 남이된당신.
|

그여인(1).mp3
2.31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