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작사가)임진택 2016. 2. 7. 09:44

    넘 임 진택 그대사무침이 파고드는이가슴 아픔에 찟겨진 사랑한이별 손내밀어 잡으려해도 멀어져가고 달빛에 희미해지는 그그림자 허전해 찟기이는 이내가슴 아~ 이젠 볼수없어 잊어야하네 이길아닌길 멀어지는사람 정녕 그길은 이별길 못올길 넘넘먼 남이된당신. 그대그리움이 젖어드는이가슴 아니될 연분에 만났던이별 손내밀어 잡으려해도 멀어져가고 어둠에 지워져가는 그그림자 고독에 상처뿐인 멍든가슴 아~ 이젠 볼수없어 잊어야하네 이길아닌길 멀어지는사람 정녕 그길은 이별길 못올길 넘넘먼 남이된당신.

      그여인(1).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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