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난네칭구넌내칭구

(작사가)임진택 2016. 1. 24. 13:15

난네칭구넌내칭구 임진택 어릴적 고사리손 잡고뛰놀던 내친구 저별만큼많은 추억의보따리 골목길 딱지치기 구슬치기놀이 함께하던 너였기에 짧았던 하루해 이제는 그왕국 갈수는없다만 그러나 가슴속엔 아직 그왕국이있어 네가 그리울때면 가고싶구나 난네칭구 넌내칭구. 손때에 고사리손 까마귀그손 내친구 태산만큼쌓인 추억의보따리 골목길 공치기에 술래잡이놀이 배고파도 몰라하던 짧았던 하루해 이제는 그왕국 갈수는없다만 그러나 가슴속엔 아직 그왕국이있어 네가 보고플때면 가고싶구나 난네칭구 넌내칭구.

      멋진인생.mp3
      멋진인생.mp3
      2.27MB

      '내가쓴글(시,노랫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을해  (0) 2016.01.29
      일방도로  (0) 2016.01.26
      그래요그래  (0) 2016.01.23
      하헤호걸  (0) 2016.01.21
      그딴사랑  (0) 201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