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뜨거운눈물

(작사가)임진택 2015. 12. 20. 11:25

    뜨거운눈물 임진택 눈물을 삼키려고 삼키려고 그토록 다짐하건만 아무소용없어 믿고믿은 당신이 외면을할줄 이아픈 가슴에 눈물이 흐르네 무슨인연 이렇기에 사랑을했던가 홀연한 그마음 잊으려늠에 흐르는 눈물이 뜨겁다. 눈물을 삼키려고 삼키려고 평상심 돌리이건만 서러운마음끝 돌연서서 당신이 등을돌릴줄 이작은 마음에 눈물이 흐르네 무슨인연 이렇기에 사랑을했던가 홀연한 그마음 잊으려늠에 흐르는 눈물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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