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이낯선길

(작사가)임진택 2015. 10. 21. 09:41

    이낯선길 임 진택 아~ 왜~ 그길이어야 하나요? 선가슴만 찟어만놓고 얼어진마음 녹여주지 못하면서 흔들리는 이가슴 잡지도 못하면서 당신은 정녕 가려하나요? 돌아서니 이다른 이낯선길 아~ 어디로 가야하나요 당신은 미워요. 아~ 왜~ 그래야만이 하나요? 당신뿐이 전부였는데 이작은가슴 달래주지 못하면서 흘러내린 눈물을 막지도 못하면서 당신은 정녕 가려하나요? 돌아서니 이다른 이낯선길 아~ 어디로 가야하나요 당신은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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