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늙으신어머니 임진택 창파에 가냘픈몸 두고 모진세월 젊음을 던지시어 자식성대 일구시려 세월따라 늙으신 어머니 곱디고운 그얼굴 어디가고 깊어진 주름만이 돌아갈수없는 세월 눈물만이 앞을 가리웁니다 어머니 어머니. 창파에 가냘픈몸 두고 모진세월 젊음을 던지시어 자식성대 일구시려 세월따라 늙으신 어머니 곱디고운 그얼굴 어디가고 깊어진 주름만이 돌아갈수없는 세월 눈물만이 앞을 가리웁니다 어머니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