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달빛그네

(작사가)임진택 2015. 7. 27. 11:36

    달빛그네 임 진택 캄캄한밤 닭밝은밤 그네를 타고있는 저여인 달빛은 아리삼삼한데 너울도없이 하늘을나네 쥐어잡은 한폭에 연분홍 치맛자락 머금은 애틋한 그미소는 이마음을 쓸어가건만 어쩌라고 이밤 찾는이없어 지새는 달빛그네는 외로워. 캄캄한밤 닭밝은밤 그네를 타고있는 저여인 달빛은 아리삼삼한데 너울도없이 하늘을나네 쥐어잡은 한폭에 연분홍 치맛자락 머금은 애틋한 그미소는 이마음을 쓸어가건만 어쩌라고 이밤 찾는이없어 지새는 달빛그네는 외로워.



      스마트폰 듣기
       
       
       
       

      '내가쓴글(시,노랫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 정  (0) 2015.07.29
      헌구두바꿨오  (0) 2015.07.28
      칙칙폭폭  (0) 2015.07.24
      나를믿어  (0) 2015.07.23
      눈물꽃  (0) 2015.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