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숲속의아침

(작사가)임진택 2015. 6. 30. 12:00

    숲속의아침 임진택 어둠의 고요속 밝아오는 아침이면 햇살은 어느새 천지를 다가지려하고 머물던 이슬방울은 소리도없이 누가볼까 그얼굴 감추인다네 생동이 넘치는 대지위에 나서는 추상의 얼굴들 나누는 싱그러운 이야기 감긴푸른잎에 끝없는오솔길 하루여정을 떠나는 숲속의아침. 어둠의 고요속 밝아오는 아침이면 햇살은 어느새 천지를 다가지려하고 머물던 이슬방울은 소리도없이 누가볼까 그얼굴 감추인다네 생동이 넘치는 대지위에 나서는 추상의 얼굴들 나누는 싱그러운 이야기 감긴푸른잎에 끝없는오솔길 하루여정을 떠나는 숲속의아침.

      
      
      
      

    그사람이름은잊었지만.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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