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결 정 권 임진택 지구상에 수많은만물 살아가길 하늘있고 땅있음에 삶있거늘 그중 인간사 한공간 법칙만들어 테두리 그안에 발을둔다만 그러나 이에 못난이 많고많아서 대비못할 홍수가 무방비이면 한순간의후회 범람할것이니 그들은 구르는 돌멩이와 같다할것이다 사라지는 믿음에 가닥잃은 현실에 시작도 망각하고 자연잃은 이앞에 무분별한 이세상 말하는이 따로있고 듣지않는이 따로있어 소용없는 결정권 하늘보고 땅만보는 하루일쎄... ~ 중얼중얼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