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글(시,노랫말)

인 연

(작사가)임진택 2015. 5. 25. 11:12

    인 연 임 진택 어제도 한때요 오늘도 한때요 모두가 한때인것을 부는 바람람결에 우연의 핑계로 우리는 만나고 또다른 바람결에 서로가 헤여져 제갈길을 간다 하늘도하나 땅도 하나인것이 인연의 장소로 됨이 얽히고 섥히고 맺음에 순간에서 수많은 사연두고 일백년도 가지못할 희노애락 쥐었다 놓았다 하며 끝이 보이지않는 지평선을 바라보며 지금도 간다 변함없는 저세월 어제도 그렇듯이 가쟈고만 하여 그또한 오늘의 인연이면 강물따라 같이가보자. ~ 중얼중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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